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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게 돌을던질까?


BY 짬. 2004-04-16

 

나는결혼 8년차다.

내생활은 거의접은상태고 나름대로 그런대로 살고있다.

아이들로인해 행복도 느끼고..

내가 무엇이든할수있게 해준 작은 생명들에게 감사하다

내가문제인가?

가끔로맨스를꿈꾼다.아름답고 순수한..

지금보다 더 나이들면 그럴수 없을것같다.

불륜이니 뭐니따윌 꿈꾸는게 아니다.

지금보다 세월이 흘러  (그래 그런때도 있었구나!)

곱게접었던  내추억을 펴보고싶을뿐.

나도 여자였을때가...있었네..

내 모습이추할까?

난지금도 일을하고있고 삶에휴식은 거의느끼지못한다

내생활의작은바람이불어줬으면...

난 내가족을 많이 사랑하고 아낀다.

팔짜편한 여자의 휴식같은얘긴아니다...오늘도 내일도 난 뛰어야하기에...

서로 의무감으로 사는부부.

내울타리.내가할수있는건 무조건 노력과 사랑을 베푸는것.

가끔 여자이길꿈꾼다.

세월은 지금도 바삐 날데려가려는데....

 

누가내얘길 공감해 줄까?

 

제가불순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