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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립다


BY 호정사랑 2004-04-16

여러가지로 맘이 참 무거워

날은 완연한 봄날을넘어 초여름 날씬데 내맘은 찬바람이 그득하기만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게 참 어렵구 복잡하다

내잣대로 타인이 이해가 안되듯이 다른이에게두 내가 그리비칠수있겠지

그러니 너무 실망하지말구 의기소침해하지말아야겠지

그런데도 자꾸만 힘들고 기운빠진다

이미 내곁에 없는 사람에대해서도 목말라하지말아야겠지

그게 현명한거겠지

쉼표인지 마침표인지 아직도 알수없지만

어차피 동행이 아닌사람인거 알고시작했으니 여기서 그만 접어야하는거맞지?

머리로는 다맞는말이구 정리가되는데 가슴은 여전히 답답하구 그리워 그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