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의 소개로 경락하시는 분을 만나 요즘 거길 다니고있답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고 두통도 있어 한번가보았지요

너무 아프더라구요  어혈이 많이 있어서 그런다고

많이 몸이 안좋다고하네요

저는 경락이 뭐하는건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한번 알아보니 모두 살빼는 목적으로 다니시더라구요

저는 아니거든요 거기서 소개로 와 좀 특별히 침도 놔주고

허리마사지(기계)도 받고 좌훈(쑥좌욕)도 해요

그래서 한번그렇게 하는데 30,000원받으시구요

지금 네번 갔어여  갈때마다 몸이 말이아니예요

군데 군데 상처투성이랍니다. 그래도 받구나면 개운하구요

저 잘 받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여. 제 몸이 많이 안좋다네여

그래서 일주일에 2번씩 가고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