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실패한 국가를 선택하는데 아르헨티나를 선택하며
대중 인기영합주의(포폴리즘) 패로니즘을 주저없이 지적하며 이것은 페론대통령의
페론당이라고 아르헨티나 패망의 원인으로 봅니다
거리의 여자 에바는 페론대통령은 1차 대전 전만 해도 국민 1인당 GNP는 스페인·
이탈리아·스웨덴·스위스보다 높았고, 독일이나 베네룩스 3국과 비슷한 수준높습니다
사회주의적와 무정부적인 이념이 유럽을 거쳐서 들어오면서 국민들의 요구는 많아졌고
선동주의와 대중 인기주의는 아르헨티나를 덮고 있었습니다
대중인기적인 의료정책,무차별적인 복지정책,사회주의적인 노동,복지,의료정책으로
자신의 권력기반 구축를 위해서 실패한 정권을 연장하기 위해서 인기영합주의 정책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지 않을수없는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정권을
연장할수없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심각한 사실은 부의 편재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해진 것이며. 초인플레이션은 물가폭등을 통해서 경상이전소득을 크게
늘림으로써 부의 편재를 도왔고, 포풀리즘 정책은 극심한 경기침체를 불러옴으로써
실업자의 급증을 양산하여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빈민층의 만들었습니다.
모두 페론주의와 만들어낸 생산물이라고 할 수 있고. 대중적 인기에 연연하던 페론은
경기를 무리하게 부양하려 하였고, 무리한 경기부양은
초과수요를 발생시켜 국제수지 악화와 물가불안을 불러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한국의 신용카드와 가계부채와 같은 정책입니다,,>너무 비슷하게 가고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페론주의는정치권력의 강화를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며. 노동자의 지지를
이끌어내서 잠재적 경쟁자인 상대당을 견제하고자 했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페론주의는 아르헨티나 경제의 미래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갖추지 못했었고, 경제정책적
실천수단에 대한 고려도 부족했었으며. 그렇다면 그 결과는 뻔할 수밖에 없고. 지금의 아르헨티나 경제가 그것을 말합니다.
아르헨티나는 아직도 페론당 출신인 페론당출신인 데두아르도 두알데로써
1946년 부터 2004년 까지 약 58년 현제까지 국민들의 고통은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사회주의적인 페론당를 버리지 안고 포폴리즘의 망령에 사로잡혀있는
이상 고통은 끝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