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습니다.
저희가 어렸을땐 부모님들이 다 해주셨으니 자식들도
부모님 해드리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옛 말에 (한부모는 열자식을 키우는데 열자식은 한부모을 못모신다)라는
말도 있듯이 내 부모님은 아닐지언정 칭찬드리고 수고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저희 남편 애완용 개을 엄청 좋아해서 두마리나 키우는데
전 미친답니다 개 털 날리고..........어휴
저같은 경우는 개 목욕 시키는건 신랑이 담당
바닥 청소는 제 담당인데 바가지에 물+락스+퐁퐁 해서 아침 저녁 두번 닦으면
그렇게 냄새가 안나는것 같던데요
항시 준비가 되있져
물론 개 안키우는 사람이 들어오면 난다고 할지 모르지만.....ㅎㅎ
개 관리 하는거와 좀 다르겠져.........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