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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BY 문외한 2004-04-23

삶이 어느누구에게나 녹녹치 않기에 한번쯤 종교를 생각해봅니다.나약한 인간의 의지보다는 종교의힘ㅇ르 빌리고 싶을때도 있구요.

이제 아이들도 크고 나도 종교가 있으면 참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마침 집앞에 큰 성당이 있죠. 근데 문제는 가장 친한 친구가 (기독교임그친구는)절대 성당은 안된다며 난리입니다.

성당가느니 집에 차라리 있으라는둥.. 시어머니는 불교인데 얼핏 종교를 가지려 한다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교회는....제가 거의 무교로30년넘는세월을살다보니 종교 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아는것도 없네요. 이런 내처지를 알고 한친구는 그다지 친한건 아닌데 자기가 믿는 종교를 믿으라고 많이 권합니다.(하나님의교회)

이러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세월만 가네요.

또 이글 보고 한심하다는둥 자기가 소신껏 할것 이지..쉽게 말씀마시고 저같은 종교문외한은 왜 성당을 그리 반대하는지 아무리 시모지만 왜 또 교회는 절대 안된다는지...

답답합니다. 전 그저 더 나이들기전에 종교적 힘을 빌어서라도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네요.

봉사도 하고 싶고.. 혼자선 그런것들이 좀 어렵잖아요.어느종교가 되었든 전 좀더 나은 삶, 남을 돌아볼줄아는 삶 이 살고 싶습니다. 저처럼 종교로 이리저리 방황하셨던 분들의 좋은 말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