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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씨, 그럼 이 아줌마가 불량배냐?


BY 바람의 市 2004-04-23

정말 어이없음. 파란색을 빨간색이라고 우겨도 찍어주는 국민들이니까 아무소리나 해도 다 받아들여줄 줄로 착각하는 인간이 이 나라의 법조인이고 국회의원이고 그렇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아래의 애업은 아줌마와 피켓든 여성이 불량배고 헌법기관을 위협한다굽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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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의원 "헌재 앞 1인시위자들이 소추위원 위협했다"


▲ 23일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에서 제5차 공개변론이 예정된 가운데 '탄핵무효'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몇시간 전에 헌법재판소앞에 나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김용균 소추위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헌재 앞에서의 1인 시위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헌재 정문 입구에서 1인 시위하는 4명이 불온한 피켓을 들고 소추위원과 대리인들을 위협했다. 이는 소추위원뿐 아니라 헌재에 대한 위협이다. 헌재는 관계기관에 의뢰해 불량배들을 체포·처단해 줄 것은 요청한다."

이에 대해 윤영철 헌재 소장은 "우리 직원이 아니죠"라는 말로 김 위원의 말을 받자 방청석에서는 실소(失笑)가 새어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