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를 좀 늦게 가져서..이제 돌 다 돼가는 딸을 둔 엄마랍니다
일단 형님 말을 좀 하고 싶네요
아주버니 고모 아가씨 형님..기타..6남매랍니다
먼저 형님 이야기부터 하자면..
울형님..킁..ㅡㅡ^
직장인 이거든요
농협에 근무합니다 설에도 출근한다구 가고..제사땐 항상 퇘근후..저녁이죠,,암튼 일다 끝나면 온답니다
여기 시댁은 시사라구 해서 몇대손..몇대손..이렇게 종친이 모여서 재지는게 잇어요
저 짐 민정이 낳기 15전에두 산에 올라가서 밥하고 설거지하구 그랫답니다
형님이 저 말구두 다른집 (임신개월) 도 불럿나 보더라구요
결국 안올라 왓지만..ㅡㅡ;
형님은 이렇게 저렇게 다 빠져 버리고..
전 그런 제사두 한번 빠지려면 신랑이 한수 더떠서 난리니...쩝
잘난 형님둔 덕에 맷날 집에서 노는 사람됏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