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픈 얘기는 내돈도 아닌게 내돈날린거 같은 얘기를 해줄라고 들렀어요. 뭔소린지...들어보실래요?? ㅋㅋㅋ
지난주에 꿈을 꿨는데 경마장에서 마지막경주였던게 같애요. 2번4번에 만원씩 이만원 걸었다가 제가 1등이 되어 1억을 땄지 뭐겠어요...꿈인거 알쥐요? ^^; 소문이 나고 사람들이 그돈좀 나눠주라고 쫒아다니니 무섭고 겁나서 막 피곤하게 피해다니다가 깨났어요. 남편한테 꿈얘기를 해줬더니 경마장에서 사는 친구한테 얘기해줘야겠다는 거에요. 동생한테 했더니 꿈을 팔라더라요. 에이 뭐. 그냥 경마장 가는 사람 있음 얘기나 해줘라 하구 말았거든요.
그리곤 잊어버렸어요. 별로 꿈같은거에 관심갖는 일이 없어서...
오늘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토요일 6경주에서 대박이 터졌대요. 참 저는 제주도에 살아요.
가끔 가족 나들이로 경마장 가는데 참 좋아요. 이젠 경마공원이라구 하지요.
220배. 당근 2번 4번이래요. 헉~~~~
럴수럴수 이럴수가..... 앙~~~~~~경마장 못간게 이렇게 후회될수가..... 당근 갔으면 함 배팅해봤을텐데.....
남편친구는 얘기듣고도 며칠뒤 잊어버렸대요. 그래서 배팅 안했는데 대박 난 순간 남편 전화받은게 기억나드래요. 멍청이 바부~~~
꿈꾸고 로또 1등했다더니 정말인가봐요.
야 정말 만원만 걸었었두 220만원인데...
내돈 220만원이 하늘로 날아가버린거 같아 참 가슴이 쓰리네요.ㅋㅋㅋ
남편만 출근안했어도ㅡㅡㅡㅡㅡ 아쉬워라.
울엄마가 그소리 듣구 젤로 아쉬워했다는거 아니겠어요..ㅋㅋㅋ
막 성질 내는거 있죠. 남편 없음 택시라도 타구 가지 안갔다구....
또 이런 일이 생길까요? 그런 꿈 또꾸면 꼭 경마장에 걸어서라두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