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부터 하고 싶은데 참느라고 지금 고통중인 에미가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마땅찮고 해서
여기다 풀어 놓으려구요...고놈의 자식..하는짓 봐선 신경을 딱 끊고 쫓아내고 싶지만
그런들 신경이 끊어지는 것두 아니고...자고로 결혼은 이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우리 부부
의 기대를 번번히 싹 ㅡ뭉게 버리는 저 꼴통을 어째야 될까나......엊그제 본 아가씨도
너무도 인격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규수구만...뭐가 그리 안 맞은지..콱!! 쥐어박고 싶네
키좀 작으면 어뗘? 얼굴좀 안예쁘면 워뗘? 기냥 흠없으면 되지..평범한 것이 가장 자연스러
운건데...ㅇㅇㅇ!! 평생 같이살 사람 은 내적인 아름다움이 가장 우선 이구만 ...언제 그런걸
알까...맘에 맞아야 된다구? 웃기고 있네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는 다 맞는줄 아냐?
언제 철들레? 인간아!!! 동대문 시장가서 철이나 잔뜩 사와야 겠다 ..부글부글 꼬아서 한사발
먹이게 ..그것 마시고 철좀 들어라 이ㅡ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