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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삼촌 장가좀같으면 좋겠어요


BY 김경민 2004-04-30

우리삼촌은 39살인데 정말 노총각입니다.

 

실망하지마시고요, 직업은 인테리어사업을 하며 인간성은 짱입니다.

 

대인관계도 짱이고요...

 

둘째인데 위로 누나가있는데 우리 엄맙니다. 그리고 밑으로는 남동생이있습니다.

 

여기는 인천서구입니다.

 

관심있는 여성상은 마음씨착하면 무조건 와따랍니다.

 

☏(울엄마휴대폰) 016-832-7177 입니다.

 

이메일은 rlarudals0909@hanmir.com 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엄마께 효도도 하고싶고 꼭 외사촌동생을 꼭 보고 같이 놀고싶어요. 꼭! 저희삼촌장가가게 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김경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