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를 사다가 된장을 담갔어요.
제 딴엔 짜게 담근다고 했는데
끓어넘쳐서 다시 소금을 더 했는데도 끓어 넘치네요.
어찌하면 좋나요?
아까운 된장을 버리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부디 해결책을 말씀해 주시와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