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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내조란... **※


BY 초록물고기 2004-05-02

        1. 여자의 내조는 그에게 맞춰 주는 것 아무리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했다고 해도 나에게 맞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그 유일한 방법은 내가 그에게 맞춰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내조의 기본 상대방을 뜯어 고치려고 무던히 애쓰다가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모두 쓸모없는 것이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것은 이래라 저래라 이것 고쳐라 저것 고쳐라 하는 명령이다. 만일 그대로 된다면 남편이 아니라 아내의 시종이 될뿐이다. 아내는 남편이 크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시종이 아무리 크게 되어 봤자 거기서 거기일뿐이다. 믿음 신뢰 사랑 속에서 나아가길.... 2. 남편의 기를 살려준다 기가 죽으면 운도 죽는다. 바보온달은 평강공주가 기를 살려주었기 때문에 역사적인 인물로 변신한것이다.기를 살려주는 방법은 상대방의 얘기를 경청하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신통찮은 얘기가 나오더라도 웃으면서 그렇군요 당신얘기가 옳아요 하며 맞장구를 쳐주자 웃기고있네 그걸 말이라고 해요 옆집강아지가 웃겠어요 하면 기가 팍팍 죽어버린다 내조란 돈을 꿔대거나 혼수를 엄청나게 해오는것이 아니라 할수 있 도록 힘을 길러 주는것이다. 남자는 용기가 필요하니까........ 3. 위로할줄 알아야 한다 남편이 밖의 일로 스트레스 받고 우울한 표정으로 돌아왔을때 맥주병을 딱 한잔씩 나눠마실때 남자들은 패기가 생기다. 여보술이나 한잔 가져와 남편이 퉁명스럽게 얘기한다고 이쪽에서도 퉁명스럽게 내가 술집여자인줄 아세요? 술 마시고 싶으면 술집에나 가보세요. 하는 소리에 남편은 더 이상 일찍 귀가하고 싶은생각이 안난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cf문구가 틀린말이 아니다. 4. 남편이 출근할때 아내는 어디에 있는가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고 끝은 저녁에 있다. 시작과 끝이 좋으면 모든게 좋다. 남편이 출근할때 아내는 어디에 서 있는가? 부엌일이나 청소를 하고 있는 경우가 전체 75%가 넘고 현관에서 인사하는 사람이 10% 현관 밖까지 나와 인사하는 아내는 6%에 지나지 않는다. (전국대도시 주부1천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편에게 있어 일이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삶을 위해 존재한다. 그일을 위해 집을 나서는 남편에게 전쟁터에 나가는 왕을 왕비가 전송하듯 아내인 당신이 격려를 해 주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전쟁과 같은 바깥일을 마치고 귀가한 남편에게 무슨 말로 맞을것인가도 중요한 문제. 직장과 가정은 자동차에 앞뒤바퀴 관계이다. 성공적인 가정생활 없이 직장생활에 성공을 바랄수 없다. 아내하기 나름이다...... 5. 대화를 잘하자 부부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대화말고는 방법이 없다. 남편이 실의에 빠졌을때 격려해주고 남편이 바빠 참가치 못하는 갖가지 관혼상제에 대신 참석해주는 아량 넓은 아내는 남편과 대화를 잘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기 위해선 남편의 사회적 일과 관련된 각종 책을 읽어가며 중요한 대목을 들려주기도 하고 토론도 한다. 그리고 집안의 사소한 일까지 남편이 신경쓰지않게 하는 여유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