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췌장암 말기입니다. 병원에 계시면서 각종 검사와 진찰을 받으시고, 가망이 없기에 집으로 모셨는데, 기력이 점점 없어지시고 있습니다. 와중에 이사를 하게되어 이쪽 병원으로 입원을 시켜야 하는데다른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암 말기 환자도 각종 검사를 다 받게 되나요?돈도 돈이지만, 잘 걷지도 못하는 분에게 더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까 해서 걱정됩니다.아니면 멀더라도 예전 병원으로 다시 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