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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이고 싶은데


BY 석류 2004-05-10

너무나 천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조차

 

하지않는  이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지금은  별달리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아이에게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어서... 

 

엄마인 내가 어떻게 이야기를 잘해야 아이가 내말을 이해하고 

 

따라와줄지  아이를 키우면서 칭찬도하고 야단도하고 나름대로

 

아이를  잘다루고 이해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조차 하지못한

 

 예측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저가  힘든것도 알고 그이유도 알기에  입이 아프도록 설명하고

 

가르쳐도  말할때 그때뿐 돌아서면 제자리로 돌아가 있는아이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뻔히 들어날 일들을 태연하게 거짓말하고

 

저한테 별달리 다그치는것도 아니고 무리하게 강요하지도 않는데

 

남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필요하지 않는 말을 지어내고 그것땜에

 

힘들어질게  뻔한데도 그런 기본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하게

 

행동하는 아이 답답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떠오르지 않지만

 

아이 한테는 우리나라 공교육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티브에 나오는 자연과 어울려 공부하는 대안학교 같은곳에 보내면  

 

좋을것 같은데 그것이 내생각만으로 이루어질만큼 간단하지 않고

 

나아닌 여러사람을 설득시켜야 하기도하고 가까운곳에 그런학교가

 

없기에 그것도 문제가 되고 아이가 더현명한 엄마를 만났다면 좀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