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만료일이 지난지 벌써 2달째 접어듭니다.
올1월달부터 이미 나가겠다고 했는데...방이 아직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제가 양보해서 조금 시간을 봐주기로 하고 5월말에
주인이 전세금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또 지금와서는 좀더 살면 안되겠냐고 돈이 없다고 하면서
확실치 않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경험을 비추어서 어떤사람은 만료가 됐는데도 방이 안빠져서 방이
빠질때까지 살았다는둥~~마치 제가 그러길 바라는 것처럼 말을 합니다.
내일주는 계약금도 빛을 내서 주는거라면서....
지금 제입장 그렇지 못합니다....저도 여러가지 손해를 감수하고 2달이나 더 있어주는건데요
어쨋든 안된다고 했고 내일 계약금을 받기로 하긴 했는데 자꾸 불안합니다.
나중에가서 딴소리나 하지 않을까 걱정되고,,,,,,덜컹 다른집 계약하고 날짜까지 잡혔는데
나중에 그때가서 또 돈없다고 발뺌할까봐 겁납니다...
그렇게 되면 새로 얻는 집에 계약금은 고스란히 제가 감당해야 되는건 아닌지요~~
그래서 각서같은걸 써둘려고 하는데 이게 나중에 잘못됐을경우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동네가 집이 잘안나가고 또한 제가 처음 이집에 들어왔을때 시세보다 약간 비싸게 들어왔고 지금현재는 시세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됐습니다.
주인이 2백정도 내려서 부동산에 내놓긴 했는데~~ 그래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는상태입니다....
혹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