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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시엄마와 지금 말다툼이 좀 심한데............


BY 불안 2004-05-13

같은 결과물은 가지고 서로 다른식으로 얘기를 한것가지고

자기 말이 옳다고 말다툼 일어나려다

시어머니가 방으로 신랑을 불러 들어가서 얘기 중입니다.

큰소리도 나고 하는데...........

저는 그냥 모른척 방에 들어와 눈치만 보고 있는데요

 

저 어케 해야 하나여....

계속 모른척 해야하나여

시어머니 편을 들어야 하나여

남편 편을 들어야 하나여....

 

심장이 떨립니다.

 

시어머니가 좀 억지를 부리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한데....

오늘처럼 지켜 보는 입장에서 답답한 것도 첨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