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느라 18개월 부터 아이를 같은 아파트 놀이방에 맡겼었다.
아이 세 살 되던 해 급한 연락을 받고 부랴 부랴 병원에 가봤더니 아이 이마가 세로로 깊게 패여 있었다. 베란다에서 놀다가 그랬다는데 아홉 바늘을 꿰메고 ...뭐하는 짓인가 싶어 일할 맘도 싹 없어져버렸다.
시간이 흘러 6살이 된 아이는 이마의 흉터를 보며 곰돌이 놀이방에서 다쳐서 9 바늘을 꿰멨다며 상처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약간 걱정된다. 이마 정중앙에 세로로 1센티 이상 나 있는 상처가 아이 마음에 그늘을 만들어 주지않을까 싶어서.
나중에 성형하면 정말 깨끗이 없어질까?
경험 있으신 분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