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딸아이(7살)와 목욕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갑자기 월례행사가 시작 되었어요
"00아 목욕 못가겠다."
에~이... 왜?
"으응 엄마 잠0에서 피나와서"
"할수없지~~알았어"
다시 며칠후
"00아 목욕가자"
울딸 눈이 동그래져
"엄마 잠0에 피난다며"
"인제 끝났어"
.
"아아! 딱지 생겼어!"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