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됀뒤로 이제 영원히 이걸로 끝이란생각에 한달동안 악몽이엿다
워낙 불경기라 나이 사십줄 넘은 사람이 다시 직장 구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렵는데...
내가 사장찾아가서 하소연을 해봐도 사람꼴만 더 우스워지고
그래도 이기회가 전화위복이 돼서 더 좋은조건의 회사가 나타날지
모른다고 남편을 위로하긴 햇는데...
다행히 내가 부탁햇던 사람한테서 연락이 와서 남편이
더 좋은조건으로 일을 가게돼고 사택에 또 들어가게 됏다
문제는 울아들 전학이 문제인데,,
내성적인 아이라 걱정이 돼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쉽게 적응을 하리라 믿어본다,아니 내자신을
자꾸 도닥 거린다,,
앞으로는 어떤 고난도 우릴 피해가길 빌뿐이다
인제 여기서 인생의 판가름을 내야 할텐데
남편한테 제발 이제 내일이다 생각하고 무조건 성실하고
예스맨이 돼라고 타일럿다
앞으로 잘됄까?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