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도서관에 다닐때 차를 가지고 다녔더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서 애들꺼랑 제꺼를 빌려오지요
기름값도 많이 오르고, 주차문제도 있고 해서
오늘은 딸래미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
애들따라 공원에가서 잠깐씩 타보기는 했지만
오늘처럼 작정하고 탄거는 20년만인거 같네요
너무 오랜만에 타서 그런가
안장이 불편해서 엉덩이랑 가랑이(맞는표현?)가 좀 아프더라구요
안장 높이는 얼추 맞는거 같은데
자주 타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안장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근데..자전거 타고 다니는게 자동차 운전하고 다니는거보다
더 위험한거 같더군요
골목길에서 수시로 자동차 튀어나오고
인도에 올라앉아있는 차도 많고
건널목에서 길 막고 추차해있는 차도 있구요
그래도 앞으로는 운동삼아서래도 자주 이용할려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