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우리 딸 돌이예요.
1.3kg으로 두달이나 일찍 태어나 고생 많이하고 맞는 돌이라
너무 기쁘답니다.
헌데 오기로 했던 친구들에게서 다들 못 온다는 연락이 오는데
허탈하더라구요.
결혼을 하면 시댁일 아이일 남편일 등등 오지 못할 이유들이 너무나
많이 늘어나더군요.
저도 결혼한 여자라 다 이해하는데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좀 그러네요....
남편 친구들은 부부 동반해서 다들 온다는데...
30년을 난 뭐했나 싶네요.^^
수민이 예쁘게 자란 모습 친구들과 웃으며 지켜보구 싶었걸랑요.^^
그래도 힘내서 돌잔치 잘 치루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