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많은 국민연금 !!!
저도 몇해 날라오는 체납금을 모른척 못본척 버티고있긴한데요
여러가지방법으로 압류가 들어온다하기에 걱정이되서 여쭈어요.
참 맘 불편합니다.
전업주부인데요. 2,3년전 우유배달과 보험 설계사일을 잠깐 한적이있거든요.
그만두고 몇달후부터 나온것 같은데 잠깐한 일이어서 신경도 안쓰고
나라오는 독촉장 안내면 된다기에 그러고 있는 중인데
참 신경쓰이네요.
우유때문인지 보험설계사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행인지(?) 전 제명의로 된것은 입출금통장 하나밖에 없습니다만,....
어떻게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