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비데 렌탈하는데요.
한달에 한 번 관리 해준데서 렌탈을 했는데 한달에 한 번 와서 휴지로 쓱 닦고 방향제 갈아줘요. 전 방향제 안쓰기 때문에 갈일이 없어서 어떨 때는 새 병을 그냥 두고 가기도 하고 어떨 때는 점검했다고 싸인할께요하면서 전화가 와요.
정수 필터는 매달 가는게 아니고 4달에 한 번 갈아주고 그 사실을 아는 순간 살껄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꼭 정수필터를 쓰시는 걸 권하구요 웅진 꺼 말고 울 언니네는 노즐 길이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엉덩이가 큰 사람 작은 사람 나름대로 쓸 수있는데 웅진 껀 본인 스스로가 엉덩이 위치를 잘 맞줘야해요 안그러면 옷 다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