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시작하는게 홀시아버지 모시는 거지요.머리 반쪽속에 항상 차지하고 있는 부담감.건강하시다면 당분간 따로 사세요. 14년 같이살면서좋은일도 있었지만 지금와서 ??따져보면 후회하지요.조금떨어져 살면서 돌보아 드리세요,나중에 아프실때잘돌보아드려도 늦지 않아요.정말 남들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