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동안 편도선이 잠잠해서 살맛 난다 했는데...
올해 들어서면서 또 다시 말썽이네요.
빨갛게 붙고 하얀 백태가 생기고.....아이고...
둘째도 가지려고 지금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임신 중에 또 말썽피우면 병원도 못가고 어쩌죠?
편도염에 좋은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어떤 방법으로 관리 하면 좋을까요?
편도로 고생하시다 민간 요법으로 효과 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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