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그냥 하나 더 낳아 보세요.

확률도 많은데 반반이면 많은거죠 ?

딸이면 금상첨화고, 아들이어도 든든하지 않겠어요 ?

저는 참고로 딸(5살)이 있는데 혼자놀때는 저만한놈 한놈 더 있으면 얼마나

좋고 행복할까 그러지요..

저도 남편도 늦게 결혼해 나이가 많은게 흠이긴 하지만, 남편은 옷에

주머니 만들어 달라고 해요 딸램이 넣고 다닌다고...

저도 하나 주시면 얼른낳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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