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된 간호사 입니다..큰 애를 낳은후 8년 만에 운 좋게 간호사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요..요즘 다른 병원도 불경기 이겟지만 저희 병원도 좀 심각한 상태라 원장님 께서 정리를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하루 하루가 불안하고 힘드네요..이렇게 안주 할 수 없어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다 나이게 걸려 이러구 있네요.비만 코디네이터에 관심이 있어 교육원을 알아보는데 그것도 나이때문에 섣불리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현장에서 코디네이터 하시는 분들 많은 정보 좀 올려 주시고 제가 다시 일어 설수 있도록 힘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