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를 두번째 다니고 있거든요..
나이는 스물여섯이고, 대학교 2학년이구요..
저랑 오빠랑 사귄지 5년째이구요..
근뎅.. 며칠전에 오빠집에서
약혼식이라두 올리는게 어떻겠냐구 그러시는데..
오빠랑 나랑..형편만 되면 결혼하고 싶었는데요..
막상.. 약혼.. 뭐 이런이야기 나오니까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왜 불안한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구요..
다들.. 그러셨나요..?
그냥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뭐 그런거 땜에 ..
이럴수 있는거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막상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불안해하는 제모습에
제가 되게 당황스럽구.. 그렇거든요..;;;
아.. 그리구 저희 집에 다음주에 말씀드리러 가기루 했거든요
집에서 어떻게 나오실지도 걱정되구요..
그래서 이런건가..?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아요..ㅠ_ㅠ 잉~~
어떻게 해야.. 맘이 편해질수 있는거예요?
잉..
그리구요..
대학다니면서 결혼하는거..
선배님들의 경험담이 궁금해요..
선배님들~조언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