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97

제가 학생인데요..


BY 대학생 2004-06-02

 

제가,, 대학를 두번째 다니고 있거든요..

나이는 스물여섯이고, 대학교 2학년이구요..

저랑 오빠랑 사귄지 5년째이구요..

근뎅.. 며칠전에 오빠집에서

약혼식이라두 올리는게 어떻겠냐구 그러시는데..

오빠랑 나랑..형편만 되면 결혼하고 싶었는데요..

막상.. 약혼.. 뭐 이런이야기 나오니까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왜 불안한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구요..

다들.. 그러셨나요..?

그냥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뭐 그런거 땜에 ..

이럴수 있는거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막상 결혼 이야기 나오니까 불안해하는 제모습에

제가 되게 당황스럽구.. 그렇거든요..;;;

아.. 그리구 저희 집에 다음주에 말씀드리러 가기루 했거든요

집에서 어떻게 나오실지도 걱정되구요..

그래서 이런건가..?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아요..ㅠ_ㅠ 잉~~

 

어떻게 해야.. 맘이 편해질수 있는거예요?

잉..

 

그리구요..

대학다니면서 결혼하는거..

선배님들의 경험담이 궁금해요..

 

선배님들~조언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