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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


BY 우울증 2004-06-04

저는 애가 둘인 아줌마입니다.

결혼한지 5년됐습니다

남편은 너무 말이 없습니다.  스킨쉽도 거의 없고 또..

내가 못생긴것도 아니고...뚱뚱한것도 아니고..

바람한번 찐하게 펴서 남편을 놀라게 해줄까?

내가 동네 누구를 좋아한다고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솔찍이 전 바람필 용기도 없습니다

미혼때도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짝사랑만 죽어라하고 ...정말 내인생은 왜이런지

나도 뽀뽀도 먼저해주고 손도 잡아주고  먼저 안아주는 남편이 있었으면 정말좋겠다

아줌마도 남편말고 남자친구를 만들수 있나요? 남편에게 안 들키고...

하지만 내가 바람피면 우리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

여전히 나는 권상우나 짝사랑 하면서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