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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오빠를 소개합니다.


BY 영이.. 2004-06-09

안녕하세요..

아직 솔로인 저희 큰오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올해 나이 38이구요.(만 36살,10월생)

전북 사람이구요..고졸입니다..키는 170정도구요..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형제는 2남 2녀입니다.

언니는 중딩교사(대전),작은오빠는 사업(서울),저는 웹프로그래머(서울) 입니다.

모두 결혼했구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큰오빠가 아버지 역할을 하다보니 결혼이 늦어졌네요..

책임감 강하구요..

의류쪽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경기가 안 좋아 힘들지만,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건은 갖춘 상태입니다.

현재 엄마는 대전에 언니랑 같이 살고 계시구요..

시골에는 할머님이 계십니다.

흔히 결혼 상대로써 장남을 싫어하지만, 장남으로써의 책임감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엄마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착한 오빠입니다.

저두 장남이랑 결혼했습니다. ^^

형제들 모두 자리잡고 살구요..전 작년에 결혼해서 현재 남편 회사 사택에서 살고 있는중입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말씀드리는건 오빠의 결혼상대로 솔직하고 착실한 사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좀 있더라두(34살까지 가능) 현재 직장 생활을 했으면 하구요..(오빠는 성실성을 보는것 같아요..^^) 경제적인것에 연연해 하지 않고..오빠랑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ha53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