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골입니다.
이 작은 곳에 연구임대주공아파트가 들어오는데
청약이 빗발치지는 안겠지만 공장지대라...한산하지는 않을듯 싶은데...
다른게 아니라 저희 아버님이 20평에 들어가시겠다고
저희 신랑명의의 통장을 달라고 하시는데
저희가 들어가 살지않고 아버님이 혼자 들어가 사시는데
본인이 아니고 가족이 들어갈수가 있는지요?
그리고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저희는 한번 사용했으니 다시는
통장을 만들수가 없겠지요?
그리고 주공 계단식 23평이면 시부모님과 같이 살기에 좁지 않을까요?
23평이라도 같이 들어가 살던가....고민입니다.
저는 이게 영구임대라 이게 완공되면 바로 옆에 더 큰평수의
주공이 들어선다는데 전 그걸 생각했는데...그러자면 당연히 아버님을
모시고 살아야할터라 고민이고...아직 50이 갓넘으신 시어른 같이 살고싶지안하서...
저 나쁜며느리인거 알지만 어차피 신랑이 외아들이라 나중엔
당연히 모셔야 하니까...라는 핑계를 ...
그냥 아버님 통장 드릴까여?
여러분들이라면 그 통장이 그렇게라도 활용이 된다면 드릴까요..
아님 나중에 큰평수를 받아서 같이 살까요?
지혜를 주시고 충고를 주세요
참! 주공 20,23평은 관리비가 대략 얼마정도 나오나요?
임대료 11,12백정도하고 월세가 십만원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