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아들래니때문에 요즘 치과에 다니고 있죠.
직장생활하느라 틈을 낼수가 없지만 어쩔수 없이 눈치보면 지금 며칠째 일찍퇴근하여 아이 치과에 데리고 가는데 어금니에 구멍이 뻥~뻥 뚫였드라구요. 그래서 사정이야기 하고 되도록이면 한꺼번에 해달라 했는데 절대 안된다네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나요?? 우끼.... 무슨 스트레스 아~ 하고 벌려서 찍찍 바람한번 쐬고 약한번 발라주는데 1분도 안걸리는데 무슨 스트레스??
때우는것도 아니구 충치가 큰것도 아닌데 눈꼽만한 약한번씩 바르러 매일매일 눈치보며 조퇴하고 가야하는건지.... 낼부터는 한나씩 때운다네요.
하긴 4개를 한꺼번에 치료하면 3,500원에 끝나지만 하루씩가면 14,000이니 이득이 나겠죠.
횡포자가 따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