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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BY 진보주의 맘 2004-06-17

사랑은 

내 사랑하는 남편과

내 사랑하는 딸 둘과

바라보고 웃고 떠들고

또 얘기하고

자유롭게

편안하게

친구처럼

권위와 징계와는

거리가 먼

아주 자유롭고

편안하고

즐겁고

감사하며

존중하며

소중해하며

아낌이 없이

위하고

이해하고

 

 

그렇게 우리 네 식구

웃으면 떠들며

이것이 행복이고

이것이 참 사랑임을

 

나는 안다

감사한다

모든것이

하나도

소중하지않는 것이 없음을...

고로 나는 늘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