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31살이고 애가 둘 딸린 대한민국의 아줌마 입니다.
다른 아줌마선배님 들도 저처럼 사나 궁금해서 몇자올릴려구요.
남편은 이제 36살 이고 회사도 그럭저럭 좀 알려진 회사에 다니고
있답니다. 올해 과장으로 진급도 했죠.
무슨 자랑하냐구요.. 여기까진 자랑이라면 자랑이죠..
그런데 정말 너무하는게 이건 어떡게 된게 허구헌날 회식 날이면 날마다
무슨그렇게 할 회식이 많은지 이유도 여러가지 정말 너무한다싶을 정도로 마시고
있답니다.일주일이면 토요일 일요일 만 안마시나봐요..
예전엔 이문제로 여러번 싸우기도 했고 날마다 잔소리도 심하게 했죠
하지만 잔소리도 한두번이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마시지 말란 소린하지도 않는답니다. 조금만 마시라고 한단게 낮췄죠
애들도 이젠 아빠를 찾지도 않아요.
하도 못보니깐 이젠 아침에만 잠깐 보는 사람으로 알고있죠.
그래도 출근할때 아침 인사는 시킨답니다. 나중에 조금더 커서 혹시나 서먹한 사이가
될까 싶어서..
아마도 우리부부가 보는시간은 하루에 아침한시간 정도가 전부인것 같아요
저녁은 항상 늦으니깐 기다리다 지쳐 자고 . 그러다보면 아침이 우리부부가 얼굴보는시간이
전부죠.
참 우스운말이지만 아마 저하고 회사 여직원하고 물에 빠지면 우리신랑 회사여직원 먼저 구할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것 있죠
하루에 대부분을 회사여직원들하고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날마다 회식이니 누가 부인인지 햇갈리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우습죠
다른집 남편들도 이렇게 들 하고 사나요.
오늘도 우리남편 회사에서 여직원들 무슨 대회가 있었다나요 그래서 회식중이죠 어느세 벌써 자정이 넘었네요..
정말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다른 분들은 남편들 늦는 시간에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
유익하게 보낼 좋은 아이디어좀 올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