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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BY 수련 2004-06-18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