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새, 우리도 너무나 정치적인 모습을 보이는군요.
이 땅의 엄마들은 새로운 대안을 보이고, 보듬고 안아주는 모습을 보여햐 하지 않을까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 들려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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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에 사시는 김동순할머니와 전금례 할머니는
70년을 함께해온 피붙이같은 친구이십니다.
우정이라 부르기조차 부끄러운 70년 세월동안 두분은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주름지셨습니다.
영정사진을 찍는 날
두분은 이제 또다른 길의 입구에 나란히 또 함께 서계십니다.
지나온 70년, 그리고 앞으로 또 함꼐 걸어갈 많은 시간동안
두 할머니에게 좋은 일만 기억에 남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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