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 들어온지 한 삼 년 정도되네여...참 많은 글들 읽어봤구 제의 짧은 생각일지 몰라도 아는 부분은 친절히...전 악성 리필은 달지 않습니다...슬픈 일에는 공감두 하고...여기서 많은 부분을 배웠구 느꼈습니다...제 취미 생활일만큼 자주 거의 맬 들어와서 님들의 글들을 읽는 걍 평범한 아짐입니다...헌데 제가 님들의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리기는 오늘이 첨이네여...상당히 조심스럽고 떨리네여...
전 결혼 4년되었구여 아이는 둘입니다...아직 어리져...얼마전에 크게 아주 크게 싸웠더랬습니다...물건 부수구여..몸쌈까지...우리 부부 보통은 말쌈정도에서 끝났지 이렇게 크게 싸우진않았었어여...아직 일주일안되었는데 말도 안하고 (필요한 말만합니다..)눈도 안마주치고 방도 각방...쌈의 원인은 사실 별거아닌데 싸우다보니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이렇게 되었네여...울남편 아주 평범한 사람이고 폭력 쓰는 사람두 아니구 그래서 이번 일이 제게 충격으로 다가온것같습니다...
이런 일이 궂이 속상해방에 올릴만한 일은 아닌것같구여..해서 여기 올리지만 제가 정말 알고픈것은 지혜로운 아내란거 과연 어떤건가여?
저두 싸우고 난 담에 후회하거든여...좀 더 참을걸...하면서...하지만 지금 맘이 안풀리네여..남편은 말을 하고싶어한는것같고 미안하단 말은 못하겠고 모 그런것같긴하거든여...본인두 다 풀리진않아서 좀 꽁해보이기두 하구여...
지혜롭게 대처하는 그런거...문제마다 혹은 생활 속에서 어케 해야하나여? 저두 이 번 쌈의 마무리를 하고픈데 어케 해결해야하는지....
여기서 왕사마귀님 글두 늘 꾸준히 읽고있는데여...어느덧 저두 팬이 되버렸나봅니다..자상하게 어디두 치우침없이 필요하면 질책두 하고 그런 모습에서여...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글두 기다릴꼐여...겸허한 맘으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