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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살림비법(??)


BY 올드우먼 2004-06-20

비가 마니 오구..실내는 후덥지근...

잠도 안오구...

 

1.....저는 조그만 패트병..생수병..주스병..따위에 물을 80%쯤 채운다음

(100%채우면 올챙이배 처럼 되거나 터질수도...)냉동실에다 얼려요.

10개 이상...

요즘 같은때..혹은 더운 여름철에...국이나..찌게 ..그냥 두면 상하잖아요?

냉장고 넣을래니 좁구..차게 식혀서 넣어야하구...그래서 차라리 넓은 다라이  같은데다가 그 얼린 패트병을 두어개쯤 물에 띄우거나..아니면 냄비바닥에 깔아서( 3.4개 될수록 더 신선..)

둡니다.뜨거운 음식도 상관없어요.얼음이 빨리 녹으니 바꿔주면 더욱 좋죠..하기사 이런것두..좀 부지런해야겠지만..암튼 저는 그렇게 합니다.음식상하면 버려야하고 아깝잖아요?

그 만드는 재료비며.다리품팔며...시장본거하며....음식 만들기까지..얼마나 수고입니까?

 

2....장마철에 빨래 말리기 힘들지요? 습기땜에..말려도 눅눅하고...그래서 다림질을 합니다.

속옷도요..덕분에..살균이 좀 되겠죠.

또다른 방법........좀 너저분하지만...전기밥통 위에다가 수건..손수건..(저는 양말이나 속옷도 한두장..올려둡니다..1.2시간..혹은 하룻밤지나면 말라있어요.).식구수대로 샤워하고 나면..빨래가 장난아니더군요...장마철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