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주룩주룩 내리는 빗방울은 나를 더욱 슬프게 했습니다. 언제나 의지하고 믿고 나만 바라볼것 같았던 사람이었기에....그 사람의 배신은 너무나도 큰 상처로 남습니다.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살자고 약속한 사람이,신뢰를 그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던 사람이,
한번만 용서해달래요.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었다고...어찌해야 될까요내속은 이미 까맣게 타들어갔는데... 괴롭습니다.너무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