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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같은 눈물이 흐르네요~~~


BY ... 2004-06-20

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방울은  나를  더욱  슬프게  했습니다. 
언제나  의지하고  믿고  나만  바라볼것  같았던  사람이었기에....
그  사람의  배신은  너무나도  큰  상처로  남습니다.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살자고  약속한  사람이,
신뢰를   그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던  사람이,

 

한번만  용서해달래요.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었다고...


어찌해야  될까요
내속은  이미  까맣게  타들어갔는데...
 

괴롭습니다.
너무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