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거실에서 쇼파에 누워 커다란 티비보면 눈
나빠진다고 아이에게 짜증을 내며.... 재미 없는 티비 보다 아이들은 피아노
치고 남편은 우리를 디카 로 찍고... 내일은 운동이나 하러 갈까
아니면 쇼핑을 하러 갈까???//ㅎㅎㅎㅎㅎ
가정에서 이런 사소한 일이 우리에게는 비참하게도 어느 한 가지도
없어 정말 누려보고 살고 싶다... 남편 카드 빚만 아니래도
이제 아이와 돼지 저금통에 돈을 모아 디카 살려고 모으는 중이다
언제 살림이 필까???? 우리 한테는 한 여름밤의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