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촉촉함과 그래서 더 외로움이 쌓입니다.
전 주말만 되면 왜그리 남편꼴이 싫은지 ..말도 하기 싫고
밥도 하기 싫어요.
결혼생활 6년째지만 남편땜시 무지 행복했거나
감동받은적이라곤 거의 없이 살고 있는듯해서
가면 갈수록 원망스러움만 커지는것 같아요!
사랑스런두 딸아이를 보면서 아이들 잘키우고
인생을 정말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었는데...
불만과 욕심으로 찌푸린 생활을 하고있는 제 자신이
정말 싫어지네요..
사실은 자상하지 못한 남편을 내방식대로 조절 못해서
울화가 치밀어 욕한번 하고 싶어서인데..
정말 기분전환을 어떻게 다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