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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38개월된 딸아이의 놀이에 대해서


BY 자칭 맹모 2004-06-20

다들 그런가 봐요.

울 아이도 클때  인형 옷을 벗겨서는 다리를 쫙 벌려놓다가 뒤집었다가 ..

그러면서 놀던데요..엄마 보기엔 쫌 에로틱 스러워도 ..^^

애들 손가는대로 노는 거겠지요..

나중엔 몇개되는 인형이 모두 홀딱 벗겨져서 옷은 사라지고 맨몸으로

뒹궁거릴거에요..^^

전 좀 민망해서 손수건으로 칭칭 감아두었죠..

다른집 보니까 인형 팔자 다 비슷하던데..ㅎㅎ

그맘때 유치원에서는 남자 여자 틀린 구조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그러던데..호기심을 보인다 해도 그건

남자 여자의 다른점을 알아가는 과정이지..

엄마가 생각하는 이상한 성적 관심은 아닐거에요..

걱정 안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