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마디로 말씀드릴려구요,.
하나낳을땐 없었구요, 둘째낳으니까 생겼구요 ^^
요실금도 생기구,,,,,그래서 우을해지기까지.
하지만 노력하면 고쳐지니까, 젊을때 고쳐야겠죠?
잠자리야말로 나하나로 부족하죠, 남편과 잘 상의해서.. 모든지 혼자하려들지말고 얘기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