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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분노....


BY 화정이 2004-06-23

꼭 살아서 돌아오길 기도햇는데...오늘 아침 뉴스를 보곤 넘 침통한 마음입니다

가까이 사는 내 이웃같은 젊은이가...엄청난 죽음의 공포를 느끼면서 결국에는 참수라는

정말 끔찍한 방법으로 죽었답니다....

국익을 위해서 파병을 강행햇어야 햇다면..그가 잡혀있는 그 시간에 꼭 '파병강행' 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 보내야 햇는지...

정말 끔찍한 분노와....망자에 대한 애도와....그의 가족들에 대한 한없는 애도로...가슴아픈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