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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이래 그 어느 누가 운명을 달리 했다한들..
이렇게 애절할수가 있을까요?
하루종일 우울증에 걸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약소국가의 설움..가엾은 서민의 아픔..백사장의
모래 한줌만도 못해 파도에 스러져 가는 고귀한생명..
말할수 없이 치밀어 오르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 분노를 풀어보기에는 너무나 미약한 힘..
그 처절하게 울부짖던 모습이 우리네 가슴에 통한으로
남게될것 같군요..그의 마지막 가는길..외롭지않게
따스한 위로의말 한마디라도 남겨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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