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구름도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고 김선일님을 추모하며 비통한마음 금할길이없군요.
우리가 왜? 이라크를 위해서? 미국을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다른 국가를 보호할만큼 강하고 여유있는 나랍니까?
그러면 국익을위해서? .............................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위정자들은 이리갔다 저리갔다 미친놈 날뛰듯 당리당략하고,
댓방님은 말을 너무 잘해서 뭐가 뭔말인지 잘 모르겠고..........
우리 소시민들은 날이갈수록 입만 걸어집니다.
눈물 머금은 구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울움을 꾸억 꾸억 참다가 참다가.......
나는, 자꾸만 우리나라가 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