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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BY 다즐링 2004-06-24

하늘에는........

 

구름도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고 김선일님을 추모하며 비통한마음 금할길이없군요.

 

우리가 왜?        이라크를 위해서?       미국을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다른 국가를 보호할만큼 강하고 여유있는 나랍니까?

 

그러면 국익을위해서?  .............................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위정자들은 이리갔다 저리갔다 미친놈 날뛰듯 당리당략하고,

 

댓방님은 말을 너무 잘해서  뭐가 뭔말인지 잘 모르겠고..........

 

우리 소시민들은 날이갈수록 입만 걸어집니다.

 

눈물 머금은 구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울움을 꾸억 꾸억 참다가 참다가.......

 

나는, 자꾸만 우리나라가 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