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널 사랑~해
그저 편한 친구로만
부담없는 친구로만 생각하려 했고
그런줄만 알았는데~
어느날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마음 가득히 자리잡은 너
이렇듯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진다
이렇듯 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지금이라도 너와 가까이만 있다면
너에게 달려가고픈데~
너무 멀리 있어 마음뿐이구나~
처음부터 너를 못알아봤던 내가 밉구나~
이제와서 이런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시한번 너를 만나는 날엔
그땐 너에게 말할거야~
내 마음 또한 그렇다고~
나 또한 널 좋아한다고~
널 마니 사랑하게 되었다고..
미안~해
너의 마음을 몰라줘서...
사랑~해
늦은만큼 널 마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