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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널 사랑~해


BY 별바라기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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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널 사랑~해
      
      
      그저 편한 친구로만 
      부담없는 친구로만 생각하려 했고 
      그런줄만 알았는데~
      
      
      어느날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마음 가득히 자리잡은 너 
      이렇듯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진다 
      이렇듯 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지금이라도 너와 가까이만 있다면 
      너에게 달려가고픈데~
      너무 멀리 있어 마음뿐이구나~
      처음부터 너를 못알아봤던 내가 밉구나~
      이제와서 이런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시한번 너를 만나는 날엔 
      그땐 너에게 말할거야~ 
      
      내 마음 또한 그렇다고~
      나 또한 널 좋아한다고~
      널 마니 사랑하게 되었다고..
      
      
      
      
      미안~해 
      너의 마음을 몰라줘서... 
      
      사랑~해 
      늦은만큼 널 마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