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주로 농사나 가축등 힘든 노동과
부동산에 노동으로 의지하며 살며
이동인구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그 얼굴에 그 얼굴을
만나게 되며 대화 상대가 한정되어 있다.
마을을 뜨기 전까지는 -
마을을 뜨려고해도 부동산은 환매가 잘 안 될 뿐만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건 노동뿐이며
재산처분한다해도 도시에 집을 장만 할 수도 없기에
무지몽매하고 교활한자의 농간에도
어쩌지도 못하고 죽은 척 하고 살아야 하는 인성을 펴지못하는
불쌍한 시골사람이 참 많은 곳이 시골이다.
도시 같으면 안 만나면 그만이고
조금만 떨어진 곳으로 이사만 해도 자유이지만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 아부하거나
아닌 길도 싫은기색 한번 못 하고 따라해야 하는 곳이 시골이다.
시기하고 비방하고 질투하고
간계꾼이 설쳐대는 곳이 시골이다.
말 빨 센 사람과 벙어리가 사는 곳이 시골이다.
굳이 시골생활을 하려거든
시골 사람들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있는 사람만이 가고
그러한 시골을 개혁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만이
많이 많이 유입되어서 시골을 변혁 시켜야만이 국가가 크고 선진국으로 간다.
시골은 돈 없고 능력 부족한자에게는 두려운곳.
이방인이 뿌리내리기에 험난 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