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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 혹시 팬티에 쉬야~ 하고 오신적 잇나요?


BY 삐삐 2004-06-28

저 아무래두 의부증 증세가 심한가 봐요 ㅠㅠ

 

금요일에 남편이 야간출근이었습니다 교대 근무 하거든요

 

원래 아침에 오는데 그날은 회사에서 일찍 마쳐서 1시에 마쳤답니다!

 

일이 없었거든요~~

 

1시에 마쳐서 회사 동료 들 5명이랑 같이 한잔 하고 온다 더군요

 

그래서 얼마가 필요 하냐니깐 2만원달래서 줬는데요!

 

그러고 나선... 새벽4시에 전화가 오더군요

 

"생선구이 집에서 한잔 하고 지금.. 다른데 갈려는데 집에 갈 차비가 없어서

 

너 택시비 가지고 나온다면 가고, 아니면 누구 갈때 같이 가고... "

 

그래서 제가 집에 오고 싶어? 아님 계속 놀고 싶어? 그러니..

 

"집에 가고 싶어~~ "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웃으면서 그럼 차비 가지고 나갈테니 얼렁 오라고 하니깐

 

왔더군요!

 

다른사람덜은 노래방 갔다면서.. 그러면서!

 

생선구이 집에서 한명이 술값을 안내서....... 2만원 씩 냇다 더군요!

 

근데 중요 한건.... 남편을 벗긴결과 .. ㅋㅋ

 

팬티에..... 물자국이잇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머냐~ 하니깐.. "오줌 싸고 뒷처리 잘 못해서 쌘거겠지 ..

 

그러는거에요 술많이 마셔서 비몽사몽 하긴 하던데..

 

저는 왜~ 의심이 갈까요 ㅠㅠ 그순간 "머했어~어떤뇬이랑 놀았어 ?"

 

하면서 신경질 무지 나는거 잇쬬~

 

근데 남자덜 그럴경우가 있나요! 팬티에 쉬야 묻힐 경우가요!

 

1시에 퇴근해서............ 4시에 왓는데...

 

그 사이에 멀 할시간은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것도 2만원 들구 ㅠㅠ

 

저 아무래도 좀 심각 한거 같아요 ..........  작업복 입구 갔었거든요

 

제가 너무 집에만 잇어서 남편에게 집착을 하는걸까요

 

워낙 남자덜 바람 피는 얘기 많이 들어서 남편도 못 믿는거 같고~

 

남편은 제가 그러니 저보고 "변태"래요 ㅠㅠ

 

이상한짓 한다구 ㅠㅠ